10일 경기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이동식 확성기로 추정되는 트럭이 위장막을 덮고 대기하고 있다./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대북 확성기 방송북한 오물풍선체제 비판노민호 기자 미국은 '불만', 중국은 '여유'…계엄 사태 대하는 2강 셈법 다르다"美 대사 '윤 정부 사람들과 상종 못해' 발언"…대사관은 '부인'(종합2보)관련 기사北, '대남 오물풍선' 재부양…경기 북부서 18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