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시 강동구 명성복지재단에서 수술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 및 심장병 환우들을 격려하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보훈부에티오피아박응진 기자 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관련 기사6·25전쟁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63명 한국 땅 밟는다'모두의 보훈 아너스클럽' 출범…허미미 선수 등 63명 위촉빈민촌 사는 6·25참전용사들…강정애, 에티오피아 '코리아 발리지' 위문[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8일, 목)강정애 보훈장관·에티오피아 국방부 장관 "보훈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