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야지에 앉아서 주먹밥을 먹는 북한군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 인력이 부족해 여군도 투입된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을 하던 북한군 온열손상 환자가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북한군지뢰장마국방부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北, 접경지 전역서 GPS 전파 교란 시도…9일 연속 최장서울보훈청·노랑풍선,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 추진 맞손관련 기사우크라, 쿠르스크서 러시아군 1개 대대 격퇴…"북한군도 참전"조태열 외교 "우크라 무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 검토 중"(상보)김정은 특수부대 시찰 수행 3인방, 러시아 갔다…"정찰 및 습격 임무"北, '김정은 최측근'에 이어 '대남 공작국장'도 러시아로 파병국힘 유용원 "우크라 방어용 무기 적극 검토해야…살상용은 마지막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