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야지에 앉아서 주먹밥을 먹는 북한군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 인력이 부족해 여군도 투입된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전선지역 작업을 하던 북한군 온열손상 환자가 트럭에 실려가는 모습. (국방부 제공) 2024.7.17/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북한군지뢰장마국방부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계엄 장성'들 재판은 어디서?…특검시 군형법 적용해 민간법원서軍, 김용현 사진 철거…尹 '존영'은 탄핵 인용돼야 내려(종합)관련 기사핀란드, 12년 전 폐기한 대인지뢰 도입 검토…"안보환경 변화 감안"北, 개성공단 송전탑도 철거 착수…남북 단절·공단 재개발(종합2보)北, 개성공단 송전탑도 철거 중…남북 단절·공단 재개발(종합)北, 개성공단 전력 공급용 송전탑 철거 착수…'남북 단절조치'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