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각수 前 주일대사 "한중일 협력 어느 때보다 절실…노력 배가해야"

NEAR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핫라인뿐 아니라 상시 안보 채널도 마련해야"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차 NEAR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6차 NEAR 한중일 서울 프로세스'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4.7.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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