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 정상회의협력 공동문서미국 대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방위비나토 분담금노민호 기자 경주 APEC 준비기획단 "韓 정치 상황 영향 안 받게 최선"日 도쿄서 한일 외교차관회담…"北도발 대비 한미일 공조 굳건히"관련 기사尹, 핵 억제력 규합 이은 北 인권 찌르기…대북압박 투트랙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