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국 주유엔 한국대사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미 무기거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북한/비확산'을 의제로 열린 안보리 공식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은 주유엔 한국대표부 제공. 2024.06.28.관련 키워드황준국북한김현 기자 우리은행, '장금이 결연' 통해 전국 59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우리금융, 조병규 은행장 '연임불가' 판단…내주 차기 행장 발표 전망(종합)관련 기사유엔 회의서 '북한제 미사일 파편' 공개한 우크라…러시아 "악마화"안보리서 북 ICBM 논의…"중·러가 부추겨" vs "미국 때문"(종합)유엔 美대사 "러·중, 北 모니터링 방해…핵·대량살상무기 계속 발전"안보리, 북한군 러 파병 규탄…美 "북한군, 시신으로 돌아갈 것"(종합)북한 유엔대표, '러 파병' 비판에 "근거 없는 유언비어" 발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