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기만폭발합참허고운 기자 "울타리·통제표찰 있는 군사시설 출입금지"…보호구역 지정은 최소화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관련 기사합참의장, GOP 대대·율곡이이함 방문…"적 도발에 즉각 응징"합참의장, 해병 2사단 찾아 "적이 도발하면 즉각 행동하라"북한도 '전략적 모호성'?…파병 대신 연일 농촌 챙기기 열중與 국방·외통위, 北 러시아 파병 두고 "김정은, 돈벌이 눈먼 '피의 행상'"추경호 "민주, 무인기 남북 책임 양비론으로 안보 불안 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