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양혜림 디자이너(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기만폭발합참허고운 기자 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관련 기사"北 방사포 1대 900t 폭발력? 기만 가능성"…앞뒤 안맞는 김여정(종합)합참의장, 北 탄도탄 쏜 날 "적 도발 전·후방 따로 없다"[단독] 北 '다탄두 시험 성공' 거짓 주장 증거, 육군 일병이 포착했다北, 금명간 군사도발 가능성…'초대형 탄두' 탄도미사일유엔·EU, 북 '탄도미사일 도발'에 "명백한 국제법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