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방·외통위, 北 러시아 파병 두고 "김정은, 돈벌이 눈먼 '피의 행상'"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테르노필 지역의 러시아 무인기 공격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자료 사진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테르노필 지역의 러시아 무인기 공격 현장에서 구조대가 수색하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 국가비상사태청 제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4.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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