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다탄두합참허고운 기자 사관생도 순항훈련전단, 미일과 훈련…'레이저 요격 구축함' 견학도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관련 기사끈끈해진 러·중·이란·북한…노골적 협박 카드 된 핵무기[딥포커스]무장장비 전시회 둘러보는 김정은…저녁엔 불꽃놀이·음악회 [포토 北]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미 에이태큼스 이어 영 스톰섀도 미사일로 러 본토 공격…전황 바뀌나"北 화성-19형, 재진입체 4~5개 탑재 가능…대미 억제력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