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미사일총국이 26일 미사일기술력 고도화 목표 달성에서 중대한 의미를 가지는 개별기동 전투부(탄두) 분리 및 유도조종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미사일다탄두합참허고운 기자 귀환 국군포로 노모씨 별세…국방부 차관 빈소 조문軍 항공기 '감항인증', 사업단위→대상단위로…"첨단전력 확보 속도"관련 기사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신형 ICBM '화성-19형' 각종 기록 경신…탄두 재진입 기술은 아직북한 신형 '화성-19형' 과시…다탄두냐, 18형 개량형이냐(종합)北, 다탄두 '화성-19형' 과시…美 본토 동시다발 핵공격 위협北, 10개월 만에 ICBM 발사…美대선 코앞 '신형'으로 위협[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