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중국국정원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아냐…유학 중인 오빠 대신해 잠깐"국정원 "북한 김영복 포함 선발대 우크라 전선 이동…폭풍군단에 10대도"[속보] 국정원 "북, 중국에 러시아 파견은 통보하지 않았겠나"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국가핵심기술' 중국에 빼돌린 현대차 직원…1심 실형에 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