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중거리탄도미사일용 대출력 고체연료 발동기(엔진)의 첫 지상분출시험.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서울 성북구 석관동에 낙하된 오염물을 처리하는 모습.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관련 키워드북한도발탄도미사일합참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한미 합참의장 "北 적대적 두 교전국 주장·풍선 도발은 부당"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관련 기사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민통선 '최북단 주민' 출입 재개…저도어장 '기상 악화'로 미개장"굉장히 큰 '쿵쿵쿵' 4~5차례 들려" 北폭파에 놀란 동해안 최북단긴장감 고조 동해안 최북단…저도어장 폐쇄·민통선 출입통제(종합)'北 도발 징후' 동해안 최북단 '저도어장' 폐쇄…어선 50여척 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