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오는 28일까지 경기도 포천 및 서해 안면도 일대에서 ‘2024년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2일 연합·합동 지속지원훈련 사전훈련 간 평택항에서 차량운반선(카캐리)에 공병장비를 선적하고 있다. (합동참모본부 제공) 2024.6.25/뉴스1관련 키워드지속지원훈련합참한미허고운 기자 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국방부 이어 방사청도 '생성형 AI' 도입…'업무지원'부터 시작할 듯관련 기사합참의장 "지속지원이 전쟁 승리의 핵심"…전시지휘소 방문전시 유류인수 절차 숙달…UFS 계기 민관군 통합 훈련 실시北 핵공격에 한미 핵·재래식 전력으로 반격…'철퇴 연습' 첫 시행합참 "北 정찰위성 쏘면 필요한 조치"… 9·19합의 효력 정지 시사(종합)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성명… "북핵 대비 태세·능력 강화"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