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오브라이언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외신센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관련 키워드나토미국한국김현 기자 윤한홍 정무위원장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논의 필요성 적극 공감"김대남 감사 '韓 공격사주 의혹' 파장에…예보·SGI서울보증 '곤혹'(종합)관련 기사러시아 "'한반도 비핵화' 불가능해…한미동맹 '핵 수준'에 도달"日 이시바가 내세운 '아시아판 나토·핵공유'…현실성 있나?[日 이시바 시대 개막]①아베 내각서도 "韓과 협력 개척" 외쳐…안보는 '매파'日이시바 "아시아판 나토서 '핵공유나 반입' 검토해야"…美는 "시기 상조"美 전문가 "해리스 당선돼도 한미 긴장 요인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