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태 안보 우려, 나토와 매우 유사…韓·日, 매우 좋은 파트너"

美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 사전 브리핑…"나토-인·태, 실질 협력 영역 구축 기회"

제임스 오브라이언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외신센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제임스 오브라이언 유럽·유라시아 담당 차관보가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외신센터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은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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