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나토' 탄생하나…북러 밀착 대응 '한미일 동맹 강화 필요성'

북러 '유사시 군사개입' 합의…한미일 '동맹 태세 강화' 경고
전문가 "도발 수위에 따라 동맹 수준 격상 될 수도"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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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9일에 평양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환영 연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19일에 평양에서 열린 북러 정상회담 환영 연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8.18 ⓒ로이터=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2023.8.18 ⓒ로이터=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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