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푸틴이 준 무기로 우크라 지원할 수도"…155㎜ 포탄·신궁·현궁도 거론

'불곰사업'으로 러시아에서 온 무기 활용해 '심리적 타격' 효과도
국산무기 지원시 호환성·전력 공백은 문제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서 러시아 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박살 난 주택이 보인다. 2024.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외곽에서 러시아 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박살 난 주택이 보인다. 2024.05.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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