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살상무기포탄지원허고운 기자 "울타리·통제표찰 있는 군사시설 출입금지"…보호구역 지정은 최소화정보사 "주몽골 北대사관 접촉 시도 안해…사령관 5월 출장은 사실"관련 기사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한미 등 10개국·EU "북-러 군사협력 확대 강력 규탄…경제제재 지속"조태열, '우크라 무기지원 요청' 여부에 "희망사항 요구 있었다"美유엔 차석대사 "북, 러에 파병했나" 돌직구에…북 "북러 조약 충실 이행"전황 심화 속 우크라 특사 곧 방한…'무기 지원' 요청 대응 묘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