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가 230대 담당, 韓 공중급유기 부족하다"…에어버스, 추가 수출 박차

'자동 공중급유시스템'로 임무 효율성↑…자율 시스템 전력화 계획

'A330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국내 명칭 KC-330 시그너스).(에어버스 제공)
'A330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국내 명칭 KC-330 시그너스).(에어버스 제공)

에어버스 DS 마케팅 총괄 샹탈 욘셔 수석부사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설명회를 열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박응진기자
에어버스 DS 마케팅 총괄 샹탈 욘셔 수석부사장이 19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설명회를 열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박응진기자

에어버스의 '자동 공중급유시스템'(A3R) 시뮬레이터. 2024.6.19/뉴스1 ⓒ News1 박응진기자
에어버스의 '자동 공중급유시스템'(A3R) 시뮬레이터. 2024.6.19/뉴스1 ⓒ News1 박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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