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 대장?' 1박 2일 '당일치기'로 바꾼 푸틴의 '의도된 지각'

북러 밀착에 따른 서방 반작용 의식 '톤 조절' 측면 등 주목
전문가 "북러 이미 협의 끝낸 상황…사전에 北에 양해 구했을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국빈 방문한 북한 평양에 도착해 영접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국빈 방문한 북한 평양에 도착해 영접 나온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6.1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푸틴 동지를 숙소까지 안내하시기 위해 대통령 전용차에 동승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푸틴 동지를 숙소까지 안내하시기 위해 대통령 전용차에 동승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