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평양 도착 소식을 전하며 "김정은 동지께서는 푸틴 동지를 숙소까지 안내하시기 위해 대통령 전용차에 동승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당일치기평양 방문김정은북러 밀착노민호 기자 '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 24일 日서 개최…차관급 참석 추진[속보] 사도광산 강제징용자 추도식 24일 일본서 개최관련 기사당일치기에 할 건 다한 북러…김정은·푸틴 '브로맨스'의 숨가쁜 하루푸틴, '21시간' 당일치기 방북 마치고 김정은 배웅받으며 베트남으로푸틴, 당일치기 방북 일정 종료…다음 행선지는 베트남데이트도 늦었던 '지각대장' 푸틴…김정은은 밤새 기다렸다지각대장 푸틴, 24년만에 방북도 지각…1박2일→당일치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