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7일(현지시간) 이스탄불 바흐뎃틴 저택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의 시리아 사태 관련 4개국 정상회담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푸틴푸틴지각지각대장러시아북한김정은북러러북관련 기사'지각 대장?' 1박 2일 '당일치기'로 바꾼 푸틴의 '의도된 지각'지각대장 푸틴, 24년만에 방북도 지각…1박2일→당일치기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