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 이태준 지사.(국가보훈부 제공)(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이태준몽골국가보훈부보훈부송혜교서경덕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