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합참 차장(오른쪽)과 이르판 외즈세르트 튀르키예 부총사령관.(합동참모본부 제공)관련 키워드합동참모본부합참튀르키예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