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필 합참 차장(오른쪽)과 이르판 외즈세르트 튀르키예 부총사령관.(합동참모본부 제공)관련 키워드합동참모본부합참튀르키예박응진 기자 '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브런슨 연합사령관 "한미동맹은 변화무쌍한 세계서 안전·힘의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