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계기 한미일 국방장관 다자회담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 기하라 미노루 일본 방위상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일훈련국방부프리덤 엣지다영역허고운 기자 北 '가성비 끝판왕' 골판지 자폭드론 공개…요인 암살용으로 쓰나北 무기전시회, ICBM·극초음속·무인기 과시…한미 압박·러 수출 노림수관련 기사미 국무부 "전투 투입된 북한군은 합법적 군사 표적"美국방부 "한국에 F-15K 업그레이드·장비 잠재적 판매 승인…약 62억 달러"日 방위상, 내달 말 9년 만에 방한 조율 중…안보 협력 강화차취준생 대신 군대 갈까…내년 하사 월급 최대 486만원 예고(종합)국방부 "내년 하사 기본급 월 200만원…2026년엔 간부숙소 1인1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