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의 발사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서북도서지역에 전개한 아 경비함정의 감시장비로 촬영한 북 주장 군사정찰위성 폭발 실시간 영상.(합참 제공)(평양 노동신문=뉴스1) = '만리경-1호' 발사 현장을 찾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군사정찰위성공중폭발합참유엔 안전보장이사회허고운 기자 "북한 신형 ICBM 화성-19형, '단탄두·다탄두' 2종류로 개발"정부, 개도국 식량위기에 600만 달러 추가 지원 약속이창규 기자 "러 발사 중거리미사일, 폭발물 탄두 장착 안해…큰 피해 없었다"러 사용한 北미사일서 '서방 부품' 발견…"북한 부품은 부식되는 금속 뿐"관련 기사[속보] 국정원 "북한, 러시아 기술 협력으로 정찰위성 재발사 준비"[뉴스1 PICK]"전시처럼 연습한다"…전국 단위 '을지 자유의 방패'"北 김주애 후계자 수업중…140㎏ 김정은, 혈압·당뇨"(종합)[속보] 국정원 "5월 폭발 北 발사체, 러시아 지원 엔진 가능성 커"北, 탄도미사일 2발 발사…초음속 실패 뒤 닷새 만에 도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