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아보슬레만 옹과 신상태 재향군인회 회장.(재향군인회 제공) 관련 키워드재향군인회향군미국박응진 기자 올해 K-방산 수출 100억 달러 안팎 추산…목표의 절반 수준서울보훈청장, 겨울철 쪽방촌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위문관련 기사신상태 향군회장, 美 정치인 만나 '동해·일본해 병기' 요청한미 예비역 군인 모임, 병원·식당 할인혜택 서로 공유한다미국 내 6·25전쟁 참전비 10개소 '일본해'…향군, 동해 병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