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크리스티앙 깡봉 상원의원.(국가보훈부 제공)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현지시각 6일 오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군사박물관내 앵발리드 보훈병원에 방문해 병원장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프랑스강정애국가보훈부보훈부박응진 기자 해남 땅끝 육군 차량화부대 창설, 주민 반발에 무산상습도박자도 있었는데…10년간 환수 못한 군 장학금 3.5억관련 기사보훈장관, '유도 은메달' 허미미 선수에 "독립운동가 후손의 쾌거"보훈장관 "참전국과 교류 확대 보훈외교로 '모두의 보훈' 실현"한국판 '쉰들러 리스트' 있었다…벽안의 영웅을 기억하라은혜 갚는 '국제보훈' 참전국 후손도 챙긴다…품격 높이는 외교자산방산 전성기 배경엔 '보훈외교'…전세계 유일 한국의 소프트 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