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의 만찬 자리에서 거북선 모형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국방부 제공)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 및 헌화를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호주신원식국방부방산박응진 기자 김용현 '사우디 유전 방어' 국가방위장관 초청…K-방산 세일즈軍, 북한 탄도탄 도발에 "좌시 안해…모든 책임은 北에"관련 기사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10번째 K9 도입국'…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4조 수출 계약(종합)9월 호주 '랜드포스' 전시회에 대규모 K-방산 사절단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