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과의 만찬 자리에서 거북선 모형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국방부 제공)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 및 헌화를 하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호주신원식국방부방산박응진 기자 美무기 산 뒤 묶인 돈 166억…운용 수익도 없어 고스란히 '국고 손실'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한미 외교·국방 한자리 모여 '북한군 파병' 대응 논의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10번째 K9 도입국'…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4조 수출 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