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조국혁신당 당선인(전 국립외교원장)./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재외공관2030 엑스포룩셈부르크리투아니아노민호 기자 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