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형 조국혁신당 당선인(전 국립외교원장)./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재외공관2030 엑스포룩셈부르크리투아니아노민호 기자 외교부 '韓 탄핵안 가결'에 미·일·중 대사와 통화…"소통 지속"모잠비크 '시위 격화'…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