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홍모 전 육군 참모차장(왼쪽)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2024.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김황록 전 국방정보본부장. 2017.2.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이종섭구홍모김황록배달형육군사관학교육사박응진 기자 지작사 "강호필 사령관 비상계엄 선포 사전에 알았다? 사실 아냐""호남 제외·힘 좀 쓰는 장교들…진급 미끼 노상원 사조직 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