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이 전날 발사한 장거리탄도미사일이 고체연료 기반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이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현지에서 '발사훈련'을 지도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발사된 미사일은 최대정점고도 6518.2㎞를 기록했으며 총 1002.3㎞를 4415초(1시간13분35초) 비행하여 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김현 기자 베트남우리은행, PB영업 특화채널 서사이공지점 신설우리은행, 어르신·장애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노민호 기자 조태열-中왕이,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통화…"소통·협력 지속"조태열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회의 없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