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8일 수원기지에서 '20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해 압도적 공군력을 과시하는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실시했다. F-4E 팬텀(Phantom)을 필두로 30여 대의 공군 전투기들이 엘리펀트 워크(Elephant Walk)'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공군 제공) 2024.3.8/뉴스1관련 키워드자유의 방패FS한미동맹국방부허고운 기자 합참의장, 신임 연합사령관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이 굳건"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관련 기사북한, '아시아판 나토' 움직임 경계…"제2의 조선전쟁 도발 흉심의 발로"유엔사 부사령관 "우크라에 유엔사 있었다면 러시아 감히 침공못해"北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압도적 군사력 계속 비축할 것"(종합)北김여정, 한미 연합훈련 비난하며 "압도적 최강 군사력 계속 비축"한미 "北 핵사용 가정 도상훈련 계획 확인"…후반기 실시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