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제78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영준 소위.(해군 제공)박정민 해군소위는 공군 장교인 큰형, 육군 장교인 작은형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사관학교임관졸업소위장교허고운 기자 "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관련 기사수류탄 안고 전우 구한 로페즈 美해병 중위, 이달의 6‧25전쟁영웅사관학교 출신 108명 의무복무 못 채워…양성비 187억 날렸다'수류탄 덮어 산화' 이인호 소령…2026년 순국 60주년 기념사업 추진나란히 장교 된 16년 지기…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13명 임관날아든 수류탄 몸으로 덮어 산화한 청도 출신 해병소령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