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제78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영준 소위.(해군 제공)박정민 해군소위는 공군 장교인 큰형, 육군 장교인 작은형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해군 제공)관련 키워드해군사관학교임관졸업소위장교허고운 기자 방사청, F-15K·35A 성능개량 등 30개 절충교역 사업 공고신세대 맞춤 군 급식 만든다…국방부, 혁신 TF 출범관련 기사수류탄 안고 전우 구한 로페즈 美해병 중위, 이달의 6‧25전쟁영웅사관학교 출신 108명 의무복무 못 채워…양성비 187억 날렸다'수류탄 덮어 산화' 이인호 소령…2026년 순국 60주년 기념사업 추진나란히 장교 된 16년 지기…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13명 임관날아든 수류탄 몸으로 덮어 산화한 청도 출신 해병소령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