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메로 로페즈 미국 해병 중위.(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국가보훈부보훈부6‧25전쟁한국전쟁미국박응진 기자 올해의 '탑 헬리건' 강명기 준위 선정…개인사격 최우수 성적광복회, 사도광산 사태 속 29일 '바람직한 한일관계' 학술토론회관련 기사6·25 주산전투서 전사 경찰관 묘역 "국가가 관리한다"보훈부, 대전시와 '대전보훈복합문화관' 조성 업무협약상이 국가유공자·군인·소방관 등 23명에 첨단 보조기구 지원제70주년 '독도대첩' 기념식, 21일 대전현충원서 개최6·25 때 학업·직장 포기하고 달려온 재일학도의용군 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