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해군 제공) 2023.4.9/뉴스1관련 키워드해군해군병박응진 기자 올해의 '탑 헬리건' 강명기 준위 선정…개인사격 최우수 성적광복회, 사도광산 사태 속 29일 '바람직한 한일관계' 학술토론회관련 기사전역 이틀 된 20대 '군 복무 중 후임병 추행·폭행'에 집유해군 창설 79주년 기념식 개최…"국민에 신뢰·적엔 두려움을"[임용한의 역사 크루즈] 플라타이아 전투…페르시아 전쟁의 마지막 전투"북한군, 쿠르스크 러 부대 최소 4곳에 배치…총알받이 역할할 듯"軍차량 하루 6건꼴 교통법규 위반…과태료 2억3000만원 미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