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해군 제공) 2023.4.9/뉴스1관련 키워드해군해군병박응진 기자 '군데군대 군지순례' 용산 일대서 국민참여 이벤트 진행'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관련 기사"내 마누라와 골프 쳐라" 해군 보급창장…골프채 상납 요구도(종합)해군 보급창장, 현역시절 갑질…부대원에 골프채·명품 금품수수한국전쟁 당시 국군이 38선을 돌파했던 '그날' [역사&오늘]내년 '투잡' 예비군 3500여명 선발…최대 2700만원 지급[뉴스1 PICK]사상 첫 여군 심해잠수사 문희우 대위…“하루하루 한계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