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침투한 테러범 신속 진압…민·관·군·경 합동훈련 실시

테러 신고 들어오자 16대 부대 9개 기관 협조체계 가동

육군 제52보병사단 장병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52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경찰서 및 소방서를 비롯해 16대 부대, 9개 기관 360여명이 참가했다. 2024.3.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육군 제52보병사단 장병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52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경찰서 및 소방서를 비롯해 16대 부대, 9개 기관 360여명이 참가했다. 2024.3.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육군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장병들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훈련에서 내부로 신속하게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3.5/뉴스1
육군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장병들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훈련에서 내부로 신속하게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3.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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