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장병들이 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훈련에서 내부로 신속하게 진입하고 있다. (육군 제공) 2024.3.5/뉴스1관련 키워드국가중요시설육군여의도테러허고운 기자 정보사, 비상계엄 앞두고 北인민군복 구매…'북풍' 연관됐나김홍균 외교1차관, 미국·일본 방문…한미일 협력·북한문제 협의관련 기사국가중요시설 권역화 대드론체계 구축 본격화…통합방호 정립한다"드론 테러 무력화"…의성·고성에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 들어선다합참의장 "북한 소행 테러 발생하면 민·관·군·경이 단호히 응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