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2보병사단이 7일 FS/TIGER 연습과 연계해 보령화력발전소에서 무인기 공격 및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작전 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 제32보병사단 제공) 2024.3.7/뉴스1육군 제52보병사단 장병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진행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훈련에서 드론을 띄우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52사단, 1방공여단, 1경비단과 특수전사령부 백호부대, 영등포경찰서 및 소방서를 비롯해 16대 부대, 9개 기관 360여명이 참가했다. 2024.3.6/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드론무인기국가중요시설통합방허고운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 살포…"안전 위해 물질 없어"미·영·호주 "한국 등과 협의해 오커스 필러2 협력 모색"…핵잠 제외관련 기사경남, 변전소 드론테러 대응훈련…드론격추 재밍건도 동원호남철도 차량정비단서 드론테러 대비 군관경 합동 '을지연습' 실시우크라, 러 본토 이틀째 진격…푸틴 "중대한 도발" 격노(종합)항만 내 무허가 드론비행 금지…'국제선박항만보안법' 시행'가스공사에 테러 발생하면'…경남경찰청, 통영기지본부서 합동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