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부 차관이 19일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소생실을 방문해 의료 장비를 확인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2.19/뉴스1해군포항병원 의료진들이 20일 오후 민간인 진료에 대비해 의료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군병원국방부전공의수도병원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필수의료대책허고운 기자 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김용현, 추석 연휴 軍 응급진료태세 점검…"환자발생시 신속 조치"관련 기사지방 전공의 '빅5'로?…"인기과만 몰릴 것" "일부 병원 순혈주의""하반기 전공의 모집 지역 제한 안한다…미복귀시 군입대 해야"(종합)보훈차관 "훈련병 사망 안타까워…빠른 수습·든든한 보훈정책 뒷받침"대한의학회 "어른인 정부가 자식 같은 의료계 품고 다독여야"오늘 22대 국회 첫 고위당정…고물가·군 사고·의료개혁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