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왼쪽)과 아이작 테일러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e-브리핑시스템 캡처)관련 키워드미국자유의 방패FS북한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軍 "북한서 '러시아 추가 파병 병력 차출' 소문…추적 중"'김용현 공백 없게'…김선호 국방차관, 미측과 연쇄 소통(종합)관련 기사'강철비' 美 하이마스, UFS 때 한반도 전개…'대북 경고'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軍, 연합공중훈련 '피치블랙' 두 번째 참가…미·일·호 등 16개국 함께북한, '아시아판 나토' 움직임 경계…"제2의 조선전쟁 도발 흉심의 발로"[뉴스1 PICK]'하늘의 전함' 美 AC-130J 언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