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왼쪽)과 아이작 테일러 주한미군사령부 공보실장.(e-브리핑시스템 캡처)관련 키워드미국자유의 방패FS북한합동참모본부박응진 기자 北, 어제 '쓰레기 풍선' 160여개…"생화학무기 담기 어려울 것"(종합)北, 4.5톤 탄두로 '南 지하벙커' 파괴 노린다…'현무-4' 맞먹어(종합)관련 기사반환점 돈 한미 UFS 연습…북한 도발 가능성 예의주시軍, 연합공중훈련 '피치블랙' 두 번째 참가…미·일·호 등 16개국 함께북한, '아시아판 나토' 움직임 경계…"제2의 조선전쟁 도발 흉심의 발로"[뉴스1 PICK]'하늘의 전함' 美 AC-130J 언론공개유엔사 부사령관 "우크라에 유엔사 있었다면 러시아 감히 침공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