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장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외교부 제공)(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 외교장관회담조태열 외교부 장관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워싱턴북한 도발탄도미사일아우루스북러 무기거래노민호 기자 조태열 "제12차 SMA, 트럼프가 재협상 요구해도 우리가 유리"국감장에서 공개된 '3급 비밀'…외교부 "사안 엄중, 조치 취할 것"관련 기사한미일 "연내 3국 정상회의 개최 노력…협력 제도화 강화"이번주 라오스서 ARF…北 최선희 참석은 여전히 '깜깜이'나토 정상회의 계기 한미 외교장관회담…북러 협력 대응 방안 논의윤 대통령, '안보' 시험대…북러 군사밀착에 강경 대응한미 외교장관, 북러협정 규탄…블링컨 "북한발 안보도전 대처"(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