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북한순항미사일허고운 기자 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관련 기사[뉴스1 PICK]尹대통령, 2년 연속 국군의날 시가행진…"자유 대한민국 파이팅"대통령실 "북한, 미국 대선 전후 7차 핵실험 가능"(상보)'즉·강·끝' 신원식, 국방부 장관 1년간 '대북 완전작전' 달성김용현 "軍 초급간부 봉급 인상률, 공무원 2배 추진"김용현 장관 "적이 도발할 엄두 못내게 압도적 국방태세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