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국군양주병원에서 의무사령관 및 의무사 예하 군 병원장들과 화상회의를 하며 군병원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군 당국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발생하는 의료공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군 의료체계를 민간에 개방했다. (국방부 제공) 2024.2.21/뉴스1해군포항병원 의료진들이 20일 오후 민간인 진료에 대비해 의료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4.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군병원전공의국군수도병원국군외상센터허고운 기자 귀환 국군포로 노모씨 별세…국방부 차관 빈소 조문軍 항공기 '감항인증', 사업단위→대상단위로…"첨단전력 확보 속도"관련 기사군병원 응급실 개방 100일…민간인 1334명 진료·군의관 499명 파견軍병원 응급실 이용 민간인 누적 345명…전공의 이탈 30일째軍병원 응급실 이용 민간인 누적 322명…전공의 이탈 29일째軍병원 응급실 이용 민간인 누적 306명…전공의 이탈 28일째軍병원 응급실 이용 민간인 누적 283명…전공의 이탈 27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