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9월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연회 등 일정을 진행한 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유엔 안보리북러 무기거래우크라이나 전쟁대북제재안보리 개혁노민호 기자 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北, 추석 코앞 연이틀 '쓰레기 풍선' 살포…올 들어 20번째관련 기사韓, 6월 유엔 안보리 의장국 활동 마무리…"공식회의 33회 개최"러, 11일 유엔총회서 '전문가 패널' 연장 거부권 행사 설명한다한 달 새 3번 대면하는 한미 외교수장…美 '北문제 소홀' 불식'대북 공조 강화' 한미 외교장관 60분 회담…블링컨, 3월 방한(종합)브라질서 한미일 외교장관회의 열린다…'대북 공조' 의지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