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해 9월13일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 연회 등 일정을 진행한 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유엔 안보리북러 무기거래우크라이나 전쟁대북제재안보리 개혁노민호 기자 조태열, 페루서 미·일과 양자회담…'북한군 러 파병' 대응 논의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관련 기사"북한이라고 부르지 마"…남북 대표, 유엔서 연일 입씨름한·영 외교, '북러 규탄' 성명…"러 핵·미사일 기술 이전 우려"조태열, 유엔주재 러 대사 면전서 "우크라 지지·북러 밀착 우려"韓, 6월 유엔 안보리 의장국 활동 마무리…"공식회의 33회 개최"러, 11일 유엔총회서 '전문가 패널' 연장 거부권 행사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