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TF 장병들이 목표건물을 확보한 후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게양하고 있다. (육군 제공)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나토한미동맹무임승차론주한미군트럼프 리스크노민호 기자 내일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과거사 타협 않겠다"(종합)'강제' 빼고 '한반도 노동자' 언급…'반쪽 추도식' 회복 못한 日관련 기사한미 외면하고 '친러' 선회한 북한…'절박한 파병'이냐 '새 노림수'냐트럼프 등장에도 '전쟁 준비' 외친 김정은…'브로맨스' 부활 아직통일차관 "미국이 북한에 만나자고 하기 어려워…러 파병 탓"'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선전한 '외교'…'트럼프 시대' 어려워진 후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