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설전' 속 軍 핫라인 개통도 답보…러·북 밀착 '악재'만

한·러 국방당국 직통망 개통 추진 합의 뒤 2년4개월째 답보
러 군용기 KADIZ 진입 여전…"직통망으로 우발 충돌 막아야"

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
러시아 TU-95 폭격기(위에서부터 시계방향)와 중국 H-6 폭격기, 러시아 A-50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자료사진>ⓒ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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