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제공)관련 키워드국방홍보원한미일미국일본해군프리덤 에지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북, '프리덤 에지'·'美 전략자산'에 반발…"필요 시 군사력 즉시 행동"한일 '프리덤 에지' 3차 훈련 예고…'트럼프 불확실성' 의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