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홍보원 제공)관련 키워드국방홍보원한미일미국일본해군프리덤 에지박응진 기자 美항모서 10분 만에 전투기 5대 이·착함…한미일 다영역 훈련[르포]국방부 "북한군 총알받이 내몰며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