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공개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의 발사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미중 정상 통화김정은순항미사일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핵북한 미사일노민호 기자 美 블링컨 가고 日 이와야 방한…'정상 공백' 메우기 분주'비상계엄 만류' 조태열 외교장관에게 보인 美의 '특별한 작별'관련 기사미·중, 마약 퇴치 협의…중국 "미국, 협력 진정성 보여야"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백악관 "미중 정상, 수주 내 통화 계획…북한·중동 문제도 논의"미중 이틀간 전략 대화…"북한·중동 문제 논의"(상보)미중, 다시 얼굴 마주하지만…北 문제는 '후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