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공개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의 발사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미중 정상 통화김정은순항미사일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핵북한 미사일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백악관 "미중 정상, 수주 내 통화 계획…북한·중동 문제도 논의"미중 이틀간 전략 대화…"북한·중동 문제 논의"(상보)미중, 다시 얼굴 마주하지만…北 문제는 '후순위'블링컨 美국무, 24~26일 중국 방문…北위협·중동 위기 등 논의바이든-시진핑, 105분 통화했지만…北문제 논의는 원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