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정상, 전쟁 운운·미사일 도발 '폭주' 김정은 논의할까

미중 외교사령탑 '1차 회담'서 美, 北 문제 中 건설적 역할 촉구
일각에선 北 논의 언급 없을 가능성도 제기…"우선순위 높진 않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공개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의 발사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공개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의 발사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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