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공개한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의 발사 장면.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미중 정상 통화김정은순항미사일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핵북한 미사일노민호 기자 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워싱턴 이너서클' 사라져"…'새 궤도' 짜는 트럼프 외교안보관련 기사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백악관 "미중 정상, 수주 내 통화 계획…북한·중동 문제도 논의"미중 이틀간 전략 대화…"북한·중동 문제 논의"(상보)미중, 다시 얼굴 마주하지만…北 문제는 '후순위'블링컨 美국무, 24~26일 중국 방문…北위협·중동 위기 등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