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6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뮌헨의 한 호텔에서 제60차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한 핵 미사일탄도미사일한반도 정세남북관계노민호 기자 한일, 13일 서울서 외교장관회담…'비상계엄' 후 첫 대면[속보] 외교부 "13일 서울서 한일 외교장관회담"관련 기사조태열, 브라질 G20외교장관회의 참석…'다자외교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