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6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뮌헨의 한 호텔에서 제60차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한 핵 미사일탄도미사일한반도 정세남북관계노민호 기자 조태열 외교, 23~28일 유엔총회 참석…일반토의서 기조연설대통령까지 나선 '한일관계 개선 체감 방안' 마련, 日 '호응'이 관건관련 기사조태열, 브라질 G20외교장관회의 참석…'다자외교 데뷔'한반도 주변 '4강' 중 美·日·中 다녀갔는데… 러시아는 언제?정찰위성·인권·제재 등 대북현안 산적… 블링컨 美국무 이번 주 방한주미대사 "北위성발사 등 추가도발에 단호 대응…외교적 노력 강화"(종합)주미대사 "北위성발사 등 추가도발에 단호 대응…외교적 노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