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16일(현지시간) 독일 남부 뮌헨의 한 호텔에서 제60차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한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왕이 중국 외교부장북한 핵 미사일탄도미사일한반도 정세남북관계노민호 기자 조태열, 페루서 미·일과 양자회담…'북한군 러 파병' 대응 논의우크라 '단계적 무기 지원' 변함 없다지만…미묘한 기류 변화 감지관련 기사조태열, 브라질 G20외교장관회의 참석…'다자외교 데뷔'한반도 주변 '4강' 중 美·日·中 다녀갔는데… 러시아는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