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北도발에 "목숨 걸고 나라 지킨다"…한때 미달 해병대 지원 '2대1' 급증

지난해 채상병 순직사건 이후 0.2대1까지 경쟁률 곤두박질치기도

북한군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도발을 감행한 5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국군 K-9 자주포가 해상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북한군이 서북도서 지역에서 해안포 도발을 감행한 5일 오후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서 국군 K-9 자주포가 해상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서북도서 일대에서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후반기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북도서 증원을 위해 포항에서 MUH-1(마린온)으로 전개한 신속기동부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2023.11.23/뉴스1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서북도서 일대에서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후반기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북도서 증원을 위해 포항에서 MUH-1(마린온)으로 전개한 신속기동부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2023.11.23/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