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서북도서 일대에서 '즉각·강력히·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후반기 도서방어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북도서 증원을 위해 포항에서 MUH-1(마린온)으로 전개한 신속기동부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2023.11.23/뉴스1관련 키워드해병대군입대북한병무청허고운 기자 공군 KC-330 '시그너스', 레바논 대피 작전서 또 활약김용현, 연합사 첫 방문…"대한민국 위협하는 적에 자비 없다"(종합)관련 기사허은아 "北 오물풍선 남하 닷새 후 NSC…국민 다 죽고 대책회의 할건가"해병대 첫 전투 승리 주역 고길훈 소장, 4월 6·25전쟁영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