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유엔 안보리 공조 강화에 北도 '맞불'…외교적 대립도 심화

北 외무성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보다 강력하고 분명한 행동"
전문가 "北, 안보리 권위 낮추는 시도…한미일의 안보리 주도 지속돼야"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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