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윤 대통령의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용산 대통령실에 기습적으로 진입했다가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국방부박응진 기자 軍 "우리의 군사적 목표는 오직 김정은 한명…도발시 정권 종말"(종합)북한, KF-21 기밀 노려…탑재 미사일 만드는 獨방산업체 해킹 시도관련 기사대진연 회원 4명, 대통령실 진입 시도하다 현행범 체포'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등 15명 군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대통령실, 대진연 침입 시도 뒤 청사 '경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