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한반도 정세 긴장과 북러 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8/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한미 북핵수석대표협의북한 무력 도발북한 인권탈북민북러 무기거래북한 정권 자금줄 차단노민호 기자 우크라 특사단 "무기 사겠다"…정부는 난색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허고운 기자 "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