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한미일북핵수석대표북한최선희외교부허고운 기자 "北 회색지대 도발로 안보 불안정 유도…다영역작전 능력 확보해야"'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관련 기사북미회담 실무자 '국가안보부보좌관' 지명…트럼프, 대북협상 재시동?김건 "살상무기 지원 카드, 북 기술이전 억제…김정은-트럼프 만남 글쎄"한미, 워싱턴서 '반확산 대화'…'북핵·북러 군사협력' 대응 논의한미 통합국방협의체 오늘 서울서 개최…"북핵 대응 정책 공조"한미 통합국방협의체 23일 서울서 개최…"북핵 대응 정책 공조 논의"